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렌 켈러 (문단 편집) == 명언 == >01.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. >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>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. >02. 장애는 불편하다. >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. >03.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. >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. >04.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[[하나님]]께 감사한다. >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, 나의 일, >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. >05.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, >내 [[영혼]]을 잃지 않았기에,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>마찬가지입니다. >06.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>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. >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. >07.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. >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>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>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. >08.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. >희망이 없으면,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. >09.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>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. >10. 비관론자치고 별의 비밀을 발견하고 미지의 땅을 항해하고 >인간 정신의 새 지평을 연 사람은 없었다 >11.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>앞을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. >12.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. >함께 할 때 우리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. >13.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, >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. >14.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>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. >진정한 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>가치있는 삶의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행동함으로써 >얻어지는 것입니다. >15.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저 동쪽에 >떠오르는 [[태양]]이 보고 싶구나! >서산에 지는 낙조가 보고 싶구나! >어머니 품에 안긴 채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! >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의 눈동자가 보고 싶구나. >16. 모든 사람들이 며칠 간만이라도 눈 멀고 귀가 들리지 않는 >경험을 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축복할 것이다. >어둠은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하고 침묵은 소리를 듣는 >기쁨을 가르쳐 줄 것이다. >17. 눈을 사용하라! >내일은 시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>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했거나 보지 못했던 >세상의 경이로움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. >18.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.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